커피의 유래 :: 어떻게 누가 만들었나??
커피의 유래 :: 어떻게 누가 만들었나??
커피는 다양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는 요즘에는 커피가 밥값보다 비싸고 할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커피는 유래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들 있으신가요?
커피의 유래는 다양한 이야기가있다고 합니다. 확인해봅시다.
커피의 유래
1. 칼디의 설
칼디는 양치기 소년인데요. 기원전 6세기경에 에티오피아에서
염소를 돌보던 칼디는 어느날 이상한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평소에 얌전한 염소들을 빨강색 열매만 먹으면 흥분을 한다는 것인데요.
칼디는 이 열매를 먹고서 피로가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후 인근의 이슬람 사원에 있는 사제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악마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불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불에 타는 열매는 향기로운 향이 나면서 그 향을 맏은 사제들은
향에 반하여서 다시 꺼내어 물에 타서 마시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잠을 막아주고, 머리가 맑아지는것을 느끼게 되면서 많은 사원으로 퍼지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커피가 된것이라고 합니다.
2. 오마르의 설
1,200년경 오마르라는 한 남자는 이슬람 승려 스승의 유언으로 모카 마을에 가게 됩니다.
정착을 해서 많은 사람들을 치우해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불치병에 걸린 모카 왕의 공주를
살려주게 되면서 그 일로 공주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승려라는 신분이 싫었던 왕은 오마르를 사막으로 추방을 하게 되었고,
쫓겨난 오마르는 한참을 걷다가 굶주림에 결국은 쓰러지게 되었고 그때
작은 나무에 앉아있는 화려한 깃털의 새를 발견하고 그 열매를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마르는 피로가 풀리면서 활기가 생기게 되는것을 느끼고는 이 효능을 알게되어서
을로 가지고 와서 많은사람들에게 전파를 하였다고 하는것이 현재의 커피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3. 모하메드의 설
모하메드 설은 커피의 유래중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로
커피가 모하메드에 으하여 알려졌다는 내용인데요.
병상에 있던 모하메드는 알라신에게 병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엿다고 합니다.
이를 들은 천사 가브리엘은 검은색 음료를 가지고 왔다고 하는데요.
모하메드는 이 음료를 마시고는 40명의 남자를 말 안장에서 떨어뜨리고
40명의 여인과 사랑을 나눌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합니다.